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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4711 - 아쿠아콜로니아 / 핑크페퍼 앤 그레이프 프룻




4711 - 아쿠아콜로니아 / 핑크페퍼 앤 그레이프 플룻 




간만에 하나 줏어왔다. 

개봉샷은 까먹음 ㅠㅠ 




핑크페퍼와 자몽의 향이 난다해서, 

막 '나 상큼해!!!!!!!!!' 막 이럴 것 같은데, 

상큼함은 있으면서도 조금 묵직한 느낌도 드는 것 같고.. 



아, 향 리뷰같은거 잘 하시는분 

신기하다.. 




무튼, 

전에 라임 앤 넛메그가 남성쪽에 가까운 느낌이라면, 

핑크페퍼 앤 그레이프 프룻은 여성쪽에 가까운 느낌. 


그치만, 남자가 써도 

괜츈할 듯 하다!.! 




향수는 언제나 나를 기분좋게 해주는 것 같다. 

아잉, 신나! 



그나저나 블러드 오렌지는 언제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