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 닭고기와 땅콩볶음 "
전체적인 비쥬얼은 이렇다.
보리과자나, 뻥튀기 같은 간식은 하나씩 들어있다.
아 간혹 계란이 같이 올때도 있다. 맥반석 !
용기가 바뀌어서 밥 양이 늘어난건지,
아니면 식단이 다른건지 모르겠다.
식단표는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데, 자세히안봤고,
밥 양이나 그런거까지는 안나와있었던걸로 기억해서 -,,- 히..
오늘은 밥이 좀 많이 왔다.
밥은 약간 쫀득쫀득한 느낌이었고,
사진에 보이듯이 잡곡이 섞여있었다.
닭가슴살은 상상했던 맛 그대로였는데,
땅콩의 고소함과 닭가슴살 양념이 잘 어우러졌다.
샐러드는 언제나 그렇든 신선하고 !
아 샐러드 소스가 빠졌구나 !
오늘의 샐러드 드레싱은, 와인? 포도쥬스? 같은 거였는데
빼먹고 안찍었다 ㅎ_ㅎ
오늘은 자몽 / 토마토 / 포도
전에는 씨 없는 포도였는데,
오늘은 씨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식사이나,
여태까지 너무 많은양-,,-의 식사를 해왔던 터라,
부족하다. 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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