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
"마파두부닭가슴살"
오늘밥은 딱딱하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냉장고에 하루 뒀다가 먹다보니까
촉촉한 느낌은 덜 한게 사실이다.
(밤 12시 이후로 그 다음날 식사 배달이 온다.)
개인적으로 약간 간이 되어있는게 그래도 더 좋다.
대체로 느끼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먹을만은 하지만,
나랑은 좀 안맞는 것 같기는 하다.
지금은 저녁 2개를 시켜서,
닭가슴살...닭가슴살........닭가슴살...........닭가슴살....................이 오는데..
다음번에는 ' 점심(볶음밥) 1개 + 저녁1개 ' 이렇게 시키던지
다른곳에서도 시켜보던지 해야겠당..
하얀 샐러드 소스는 요거트 같은데,
약간 텁텁하다.
요즘 다른걸 많이 먹고 있기도 하고,
먹기 싫기도 하고, ㅠㅠ
과일은 킵.
이렇게 차종류 + 간식이 종종 온다.
아메리카노 티백은 좀 안왔으면 좋겠다.
쏟았다..
먹기싫어서 그런건 아니라고 !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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