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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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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캐논 헤링본 - 카메라 가방 6520 그냥 저렴하고 막 들고다닐 수 있을만한걸로 고르다가, 캐논 헤링본 6250으로 결정 ! 오- 박스 기욥 +_+ 카키색과 남색이 있었고, 난 남색이 더 마음에 들었는데, 남색이 카키색보다 크기가 좀 커서, 그냥 카키색으로 겟 ~ 실제 색상은 요것보다 좀 더 밝은 카키색이다. 작은 카메라만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인데, 카메라 하나 넣고, 잡동사니 몇개 넣으면 가방이 터질라 한다. 뭐 ! 나에게는 흡족한 사이즈이니까 ㅎ_ㅎ 자세히 보면, 가방끈이 헤져있는데.. 처음 샀을때부터 저렇게 상태가 안좋았다. ㅠ_ㅠ 아마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생색내면서, 막 보낸건가 싶다. 온라인 쇼핑의 단점인데, 귀찮아서 교환/반품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검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
캐논 15-45mm 렌즈 점검 카메라를 사고, 촬영을 하려고 카메라를 움직일 때 마다 유격이 있는건지 렌즈에서 딸깍딸깍 소리가 나서,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다. 난 제품 이상이라고 생각 했다고!.! 아무튼, 강남 AS 센터 들러서, 점검을 맡겼다. 일주일이나 걸렸지만, 결론은 이상없음. 줌 렌즈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하면서, ISO를 잡는데 소리가 나는거라고(?) 하더라.. 줌 렌즈 처음 쓰는 것도 아니고, 동일 기종 다른 렌즈에서도 소리가 안나는걸로 보아 속은 느낌이지만 .. 사용중 보증기간에 이상이 있으면 새제품으로 바꿔준다고 하니 일단은 일단락..
[쇼핑] 캐논 EOS m10 - 블랙 예전에 dslr 카메라를 한 번 산적이 있었다. 본인은 힘이 없고, 가녀리거나, 허약한-,,- 스타일도 아닌데 너무너무 무거워서 들고다니기가 어려웠다. ㅋㅋ 그래서 이번엔 작은 카메라를 구입해야지 싶었고, 미러리스 카메라를 찾아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에 오렌지라인님께 A6000을 추천 받았었는데, 걔는 화면이 반대로 안돌아가서 탈락 ! A5100은 지금 물량이 없어서 넘나 비싸서 탈락 ! 캐논 EOS m10 으로 결정했다. (감사합니다. 오렌지라인님! ㅋㅋㅋ) 뭐 암튼, 우여곡절을 겪고 -_- 재주문.. 잘보고 사야돼 ㅠㅠ 결국엔 블랙. 아! 근데, 화이트랑 그레이의 바디는 매끈매끈 했는데, 얘는 좀 바디가 까끌까끌하다. 화이트랑 그레이처럼 매끈할줄 알았는데 ㅠㅠ 그리고, 기본 15-45mm 렌즈는..
[쇼핑] 캐논 EOS m10 환불기 -_-? 오랜만에 가는 가족 여행을 핑계로 카메라를 하나 주문했다. 캐논 EOS m10 기종으로 결정. 하얀색은 실물로 본 적이 있었고.. 언제나 색상은 블랙이 최 애 이지만.. 독특한 색상의 그레이로 결정을 했다. 내일쯤 출발할 계획이고, 택배도 기다리기 싫고해서.. 퀵으로 받았다. 그런데.. !! 뭔가 이상하지?? 배터리/충전기가 정품이 아니었다. 판매자한테 문의 했더니, 호환 제품으로 교체해서 보내준다고 했었다는거다. 기가막힘. 정품으로 바꿔달라고 하니까, 35,000원을 더 내라는거다. ㅋㅋㅋㅋ 더 기가막힘. 여차저차 해서 환불하기로.. 아 진짜 넘나 귀찮아서 그냥 쓸까 했는데, 괜히 기분이 나빠서.. -,,- 아.. 귀찮아.. 해당내용으로 캐논에 문의를 해봤다. Q. 캐논 기본 구성품에서 배터리와 충전기..
청명상하도 (淸明上河圖) 청명상하도 (淸明上河圖) 중국 풍속화의 한 화제(畵題). 청명절(淸明節, 춘분을 지나 15일 후인 4월 5, 6일경 되는 날로 교외에서 노닐고 성묘를 하는 명절)에 흥청거리는 도성의 인파를 화권형식(畵卷形式)으로 그린 것이다. 북송北宋의 장택단張擇端(즈앙 치뚜안)이 (1120년경, 북경 고궁박물원)를 그린 것에서 비롯된 화제이다. 장택단의 는 수도 변경汴京을 흐르는 변하汴河를 사이에 두고 교외 시내(川) 배 다리 성문 시가 등이 순서대로 보이고, 술집 상점 노점 상인 우마차 및 군중 등이 배치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원근법을 이용하여 사진처럼 정확하고 사실적인 풍경을 재현해냈다. 중국 풍속화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되는 이 그림은 송대(宋代)의 인물풍정과 사회적 번영을 사실주의적 화풍으로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