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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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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도시락 후기 - 9일차 오늘은 "매운 닭가슴살" 자꾸 매운 뭐시기가 오는데, 안매워. 안맵다구!! 느끼하기만 하다구 ㅠㅠ 과일을 냉장고에 넣어버리는 바람에 깜빡하고 안찍었다, 소느는 노란애였는데, 레몬소스 말고 다른애.. 아.. 오늘 샐러드도 거의 다 버렸다. 샐러드 소스 하나 사와야겠다.. ㅠㅠ
건강한 도시락 후기 - 8일차 오늘은 '매운 크림소스 닭가슴살' 이름은 매운 크림소스 였지만, 맵지는 않았다. 난 매운걸 잘 못먹는 편이지만, 매콤한 느낌도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진짜 처음에 시켜 먹고, 포스팅 시작하면서 좋은말만 쓸려고 했는데, 느끼했듬. ㅠ_ㅠ 하.. 이제 질려서 그런가 ㅠㅠ 포도쥬스 ? 와인 ? 소스와, 샐러드. 솔직히 호박 넘나 맛 없는 것, 키위가 껍질째 와서 조금 당황했지만, 이 곳에서 도시락 배달을 해먹으면서 알게된 새로운 맛있는녀석 동글이 / 길쭉이 보리과자 +_+ 시켜먹어야지!!!!!!!!!!!!!!!!!!!!!!!!!!
건강한 도시락 후기 - 7일차 7일차 "마파두부닭가슴살" 오늘밥은 딱딱하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냉장고에 하루 뒀다가 먹다보니까 촉촉한 느낌은 덜 한게 사실이다. (밤 12시 이후로 그 다음날 식사 배달이 온다.) 개인적으로 약간 간이 되어있는게 그래도 더 좋다. 대체로 느끼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먹을만은 하지만, 나랑은 좀 안맞는 것 같기는 하다. 지금은 저녁 2개를 시켜서, 닭가슴살...닭가슴살........닭가슴살...........닭가슴살....................이 오는데.. 다음번에는 ' 점심(볶음밥) 1개 + 저녁1개 ' 이렇게 시키던지 다른곳에서도 시켜보던지 해야겠당.. 하얀 샐러드 소스는 요거트 같은데, 약간 텁텁하다. 요즘 다른걸 많이 먹고 있기도 하고, 먹기 싫기도 하고, ㅠㅠ 과일은 킵. 이렇게 ..
건강한 도시락 후기 - 6일차 오늘은 " 닭가슴살 찜닭" 평소에 먹던 찜닭을 생각해선 안된다. 이날은 특히나 저 김가루 엄청 묻어있는 밥이 너무나도 딱딱해서, 전체 적으로 다 먹기 싫을 정도였다.. ㅠ_ㅠ 저 무는 매일 오는데, 다 버리고..... 레몬소스인가, 샐러드 소스도 변화없이 매일 비슷한거 오는 거 같고.. 일주일 먹으니까 넘나 식사시간이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무조건 닭가슴살에, 무조건 샐러드에, 건강이고 나발이고.. 슬슬 질린다.. 하.. 난 왜케 어느방면에서도 꾸준함이 없는가 ㅠ_ㅠ 과일은 그나마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카테고리인듯 ㅠ_ㅠ 힘들다아. 점점 외식이 늘고있다아. ㅋㅋ
건강한 도시락 후기 - 5일차 오늘은 " 토마토푸실리닭가슴살" 박스에 예쁘게 담겨 온 도시락 *-* 토마토 푸실리 닭가슴살의 비쥬얼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왔던 닭가슴살중에 안타깝게도 가장 입맛에 맞지 않았다 ㅠ_ㅠ 좀 느끼하기도 하고, 특별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더워서 입맛이 없는건지, 전체적으로 씁쓰름 한 맛이 났는데, 특히, 양배추에서 너무 쓴맛이 났다. 과일은 늘 같으나, 오늘은 손이 가지 않아서 내일 먹어야겠다. 좌측상단엔 치킨무우 레몬색은 샐러드 레몬 드레싱 노란색은 호박 (은 입맛이 좋았던 때에도 내 취향이 아니긴 하다..) 아 오늘은 견과류도 쓴 맛이 날 것만 같아서 패스 ㅠ_ㅠ 입맛이 왜이럴까. 내일은 맛있게 다시 먹기를 !! 건강한 도시락 후기 1일차 = 여기 건강한 도시락 후기 2일차 = 여기 건강한 도시락 후..
건강한 도시락 후기 - 4일차 오늘은 " 고구마 닭 가슴살 구이 " 원래 어제 먹었어야 하는 식사였는데, 어제 대한민국이 축구-,,-를 하는 덕분에... 치느님을 영접함 ㅋㅋㅋ 박스열어서 바로 한 번 찍어보았다. 깔끔하게 잘 담겨있다아 +_+ 용기가 바뀐건지, 확실히 밥 양이 늘었다. 그럼 닭 가슴살은 줄어든고 아닌가.. ㅠㅠ 몇 일 안먹고 바뀌어서 사실 잘 모르겠다. 히.. 밥은 쫀득쫀득한 식감은 그대로이고, 아무래도 밥은 계속 이렇게 올 듯 하다. 닭가슴살은 너무 밍숭맹숭 했는데, 고구마가 엄청 달아서, 간을 일부러 안했나 싶었다. 같이 먹으니까 괜찮았다 ! 오늘은 샐러드 드레싱을 뿌려서 찍어보았다. 어렸을 때, 노란국물-_-을 충격적으로 보고 자란 세대이다보니, (난 아직도 머스타드소스를 먹지 않는다...) 노란것에 대한 거부감..
건강한 도시락 후기 - 3일차 오늘 저녁은 " 닭고기와 땅콩볶음 " 전체적인 비쥬얼은 이렇다. 보리과자나, 뻥튀기 같은 간식은 하나씩 들어있다. 아 간혹 계란이 같이 올때도 있다. 맥반석 ! 용기가 바뀌어서 밥 양이 늘어난건지, 아니면 식단이 다른건지 모르겠다. 식단표는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데, 자세히안봤고, 밥 양이나 그런거까지는 안나와있었던걸로 기억해서 -,,- 히.. 오늘은 밥이 좀 많이 왔다. 밥은 약간 쫀득쫀득한 느낌이었고, 사진에 보이듯이 잡곡이 섞여있었다. 닭가슴살은 상상했던 맛 그대로였는데, 땅콩의 고소함과 닭가슴살 양념이 잘 어우러졌다. 샐러드는 언제나 그렇든 신선하고 ! 아 샐러드 소스가 빠졌구나 ! 오늘의 샐러드 드레싱은, 와인? 포도쥬스? 같은 거였는데 빼먹고 안찍었다 ㅎ_ㅎ 오늘은 자몽 / 토마토 / 포도 전에..
건강한 도시락 후기 - 2일차 두번째 저녁식사 도시락이다. 건강한 도시락 후기 - 1일차 = 여기 사실 남친이 시켜서 자세하게는 몰랐는데, 오늘도 닭가슴살인거보니, 다이어트 식단 인가보다.. -_- 저녁에 라면 먹어야겠다.. 두부인줄로만 알았다. 누가 봐도 두부처럼 생기지 않았는가 !! 닭가슴살이 엄청 땅땅! 하게 뭉쳐있는 느낌이었고, 씹었을 때 약간 두부처럼 으깨지는 형태의 식감이다. 맛은 있! 었! 다! 사실 야채가 더 많이 들어있는 고기가 적당히 씹히는 어제의 식감이 나하고는 더 잘 맞았다고 생각. 야채와 과일 제일 좌측은 오늘 야채를 위한 소스이고, 두번째는 피클 세번째는 약밥 어제도 약밥이 왔었고, 과자와 아메리카노 티백이 왔었는데, 먹기전에 너무 급하게 찍다보니, 너무 막 찍은 것 아닌가 싶기도 -,,- 박스는 살짝 찍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