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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음식

전지현씨 BHC / 뿌링클




TV에서만 보던 녀석을 만났다! 

-,,- 





치즈 요거트 소스는 두어번 찍어먹고 느끼해서 손 떼고, 

뿌링클에 뿌려져 있는 치즈로만 음미하며 먹었다. 




네네치킨에 스노윙 치즈랑 비슷한 컨셉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뿌링클이 더 맛있당. 




식감은 바삭하고, 




아! 


저 치즈가루 사이에 있는 녹색-,,- 저것이 

독특하게 맛을 살려주는 것 같았다. 






(사진 너무 못찍어서, BHC 홈에서 훔쳐옴 ㅋ) 




배고파서 급하게 아무거나 시켰는데, 

순살을 시켰어야했는데!!!!!!!! 






역시나 반도 못먹고 ㅠㅠㅠㅠㅠ 


그치만, 

담에 또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 @.@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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