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50분쯤 갑자기 치킨이 땡겨서..
네네치킨 스노윙 치즈를 시켜보았다.
다른 토핑이 새로 나왔던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것을 두려워하는 본인은
먹어본 맛으로 시키게 됨.. 하하 -,-
40분 후 도착 문자를 받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10분만에 배달이 가능하다고?
23시의 치킨은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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