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3000원으로 분위기 내기 ㅋㅋ (다이소 티라이트/티라이트 홀더) 나는 초가 좋다. 초가 탈 때, 불을 보고 있으면 참 좋더라고.. 몇 년 전부터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한 캔들 전문점을 비롯, 올리브 영이나 왓슨스, 롭스 등의 뷰티스토어에서도 모두 판매하고 있더라. 그래서 참 접하기 편한 제품이 되었다. 헌데, 발향의 용도로 판매하는 제품들은 사실 가격대가 좀 있다. :( 뭐, 그런 고가의 제품이 아니더라도 슈퍼에서 파는 정전용 하얀초를 태우는 것도 난 좋아! 이건 얼마전 다이소를 방문했다가 구매한 티라이트. 이 티 라이트는 1000원이다 +_+!! (원래 10개였는데 2개 태웠...) 포장에는 라벤더 향초라고 적혀있지만, 사실 발향은 전혀 되지 않는 느낌이다. ㅋㅋ 그냥 두었을 때 향이 쪼끔 나는 정도.. 음.. 박스에 코를 박으면 맡을 수 있다. (?) 뭐 나의 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