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광명 이케아 / 쇼룸 여행-,,-기 ㅋㅋ





광명 이케아에 방문했다. 


이미 오픈 때 방문을 해보았다는 애기엄마1과, 그녀의 아들1, 친구1 

이렇게 4명이서 움직였다. 




대략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고, 

사전정보 하나 없이 방문했던 나는 

그저 "우와우와" 만 연발하고 있는 미개인이 되어 있었다. 



-,,- 



방문 경험자인 애기엄마의 말에 따라 쇼룸을 구경하러 고고싱~ 











싱글 사이즈 스베르타 


저렴하고 괜찮은 듯 하다. 


저 밑에 책상은 +10만 별도구매하여, 

설치 가능하더라. 












이건 예전에 벙커 침대를 알아볼 때, 

엄청엄청 많이 보았던 

더블 사이즈 트롬쇠 

(예전엔 트롬소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매장 이름이 맞겠지 뭐..) 












아! 이거 넘 좋다. 


왠지 난 철제보다는 목재쪽이 더 땡겼고, 

검정색 프레임도 왠지 카리스마 있어!! 


구매를 한다면, 더블 사이즈인  블랙 스토로 +_+ .. 











이 침대는 스투바 

수납이 짱짱이고, 튼튼해보여서 좋은 것 같았다. 


근데 학생 가구였던 것 기억이 ㅎ_ㅎ 

그래서, 먼저 보았던 벙커 침대들보다 짧은 느낌. 






본인이 미처 다 못봤을 수도 있지만, 

쇼룸에 벙커/로프트 침대는 대략 이정도 있었던 것 같다. 


방 구조 변경에 대한 욕구가 솟구친~~다. 











이런 특이한 조명들도 너무 마음에 든다. 


특히, 저 빨간 러그 같은 녀석은 쇼룸 중 한 곳에 디스플레이 되어있었는데, 

뭔가 막.. 창의력이 샘솟는 느낌!! 







또, 특이하고 예쁜 조명 

천장에 매달아놓으면 한동안은 저것만 볼 것 같은 +_+ 












우와, 너무 따뜻해보이고 좋았다. 













러그 같은 물건은 

방에서 비록 먼지만 풀풀 날릴지라도 


이쁜건 이쁜거 ㅡ,,ㅡ 
















집을 꾸며보고 싶은데, 

난 상상력이 부족한 것 같다. 


도저히 사이즈가 나오지 않음 ㅠㅠ 











가구와 소품정도만 판매하는줄 알았는데, 

굉장히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다. 


엄청엄청 갖고 싶은게 많아서 

슬펐다 ㅡ,,ㅡ 







대략 이런거?  

(캔들인데, 엄청 두껍고 엄청 길다.) 




오늘은 새로운 문명을 맞이한 관계로 

입벌리고 돌아다니느라 바빠서 

사진도 거의 못찍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다시 들러주겠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