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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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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이케아 / 쇼룸 여행-,,-기 ㅋㅋ 광명 이케아에 방문했다. 이미 오픈 때 방문을 해보았다는 애기엄마1과, 그녀의 아들1, 친구1 이렇게 4명이서 움직였다. 대략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고, 사전정보 하나 없이 방문했던 나는 그저 "우와우와" 만 연발하고 있는 미개인이 되어 있었다. -,,- 방문 경험자인 애기엄마의 말에 따라 쇼룸을 구경하러 고고싱~ 싱글 사이즈 스베르타 저렴하고 괜찮은 듯 하다. 저 밑에 책상은 +10만 별도구매하여, 설치 가능하더라. 이건 예전에 벙커 침대를 알아볼 때, 엄청엄청 많이 보았던 더블 사이즈 트롬쇠 (예전엔 트롬소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매장 이름이 맞겠지 뭐..) 아! 이거 넘 좋다. 왠지 난 철제보다는 목재쪽이 더 땡겼고, 검정색 프레임도 왠지 카리스마 있어!! 구매를 한다면, 더블 사이즈인 ..
3000원으로 분위기 내기 ㅋㅋ (다이소 티라이트/티라이트 홀더) 나는 초가 좋다. 초가 탈 때, 불을 보고 있으면 참 좋더라고.. 몇 년 전부터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한 캔들 전문점을 비롯, 올리브 영이나 왓슨스, 롭스 등의 뷰티스토어에서도 모두 판매하고 있더라. 그래서 참 접하기 편한 제품이 되었다. 헌데, 발향의 용도로 판매하는 제품들은 사실 가격대가 좀 있다. :( 뭐, 그런 고가의 제품이 아니더라도 슈퍼에서 파는 정전용 하얀초를 태우는 것도 난 좋아! 이건 얼마전 다이소를 방문했다가 구매한 티라이트. 이 티 라이트는 1000원이다 +_+!! (원래 10개였는데 2개 태웠...) 포장에는 라벤더 향초라고 적혀있지만, 사실 발향은 전혀 되지 않는 느낌이다. ㅋㅋ 그냥 두었을 때 향이 쪼끔 나는 정도.. 음.. 박스에 코를 박으면 맡을 수 있다. (?) 뭐 나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