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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qua col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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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1 - 아쿠아콜로니아 / 핑크페퍼 앤 그레이프 프룻 4711 - 아쿠아콜로니아 / 핑크페퍼 앤 그레이프 플룻 간만에 하나 줏어왔다. 개봉샷은 까먹음 ㅠㅠ 핑크페퍼와 자몽의 향이 난다해서, 막 '나 상큼해!!!!!!!!!' 막 이럴 것 같은데, 상큼함은 있으면서도 조금 묵직한 느낌도 드는 것 같고.. 아, 향 리뷰같은거 잘 하시는분 신기하다.. 무튼, 전에 라임 앤 넛메그가 남성쪽에 가까운 느낌이라면, 핑크페퍼 앤 그레이프 프룻은 여성쪽에 가까운 느낌. 그치만, 남자가 써도 괜츈할 듯 하다!.! 향수는 언제나 나를 기분좋게 해주는 것 같다. 아잉, 신나! 그나저나 블러드 오렌지는 언제 .. ㅋㅋㅋ
4711 - 아쿠아 콜로니아 / 라임 앤 넛메그 4711 아쿠아 콜로니아 / 라임 앤 넛메그 지나가다가 올리브영 세일이라 구경갔다가 ㅎㅎ (왜 세일인데, 온라인이 더 싼거냐!!) 판매가격 : 29,000원 구매가격 : 21,300원 4711은 독일의 향수 브랜드인데, 아쿠아 콜로니아 라인은 일단 저렴하고! 과일이 첨가된 상큼한 느낌의 향수들이 많다. 전부터 한 번 뿌려보고 싶었다 +_+ 첫향은 라임 잔향은 넛메그 시향할 때는 전혀 몰랐는데, 뿌려보니 남자향수 같은 느낌이 난다. (여자는 못쓰겠다'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과일향이 첨가된 향수이지만 너무 가볍지만은 않고, 그.. 남자들이 많이 사용할법한 시원하면서도 살짝 묵직한 느낌(?) (뭐래냨ㅋㅋㅋㅋ) 아- 텍스트로는 설명이 너무 어렵다. 아마도, 남녀 공용 향수라 그럴거라고 추측을.. ㅎ 올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