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토요일 특이시간대에 방영하던
카메라가 출연자들을 인터뷰하듯 팔로우하던
조금은 특이했던 프로듀사가 끝이 났다.
12부작이라 조금 짧은 느낌이긴 하지만,
다들 연기를 잘해서 편하게 본 것 같다.
특히, 짝사랑하는 아이유가 너무 풋풋해서 예쁘고 좋더라.
다시 보는 느낌으로,
프로듀사 OST 백지영 - And... 그리고
들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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